지난주 TAIE의 점심시간은 단순한 쉬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행사로 캠퍼스 전체가 활기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부스가 하나둘 열리기 시작하자마자 분위기는 금세 뜨거워졌고, TAIE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캠퍼스에는 딸기와 허니브레드의 달콤한 향이 퍼졌고, 학생들은 함께 모여 간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사탕 개수를 맞히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도 하고, 친구와 선생님에게 전할 진심 어린 카드를 조용히 써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활기찬 대화는 그날 오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TAIE만의 특별함’입니다. TAIE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하나의 다문화의 장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렇게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학교의 공동체가 왜 특별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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